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제1차 한-아프리카 핵심슬롯사이트 업 대화를 주재하고, 장기적이고 상호호혜적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했다.
동 협의체는 지난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후속 사업으로, 한국과 알제리, 콩고공화국, 감비아, 모로코 등 아프리카 11개국 정부대표단, 주요 슬롯사이트 업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협력을 모색했다.
강 차관은 개회사에서 "핵심슬롯사이트 업 협력은 마치 실제 슬롯사이트 업 채굴과 같이 오랜 인내심과 노력, 상호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기적이고 상호호혜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아프리카 핵심슬롯사이트 업 대화 첫 세션에서는 정부의 핵심슬롯사이트 업 공급망 정책에 대해 소개했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 핵심 슬롯사이트 업 탐사 및 가공 협력 잠재력을 발표했다.
한편, 강 차관은 이날 행사 종료 후 아프리카 최대 슬롯사이트 업행사인 '마이닝 인다바' 전시장을 방문해 우리 기업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