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가 전승절 영화제에서 우리 카지노 영화를 처음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러시아가 전승절을 맞아 개최하는 제4회 국제영화제 '승리의 날'의 총괄 프로듀서 막심 쿠즈네초프는 "이번 영화제에서 우리 카지노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어 "영화제 행사에서 우리 카지노 영화를 처음으로 상영한다"며 "영화 애호가들이 우리 카지노 영화를 접하는것에 관심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상영되는 우리 카지노 영화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출품작은 오는 31일까지 신청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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