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카지노추천 예술인들이 평양을 방문해 경축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우리카지노추천 국가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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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돌을 맞아 북한을 방문한 우리카지노추천예술단의 경축공연이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15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 총비서가 뱌체슬라프 볼로딘 우리카지노추천 국가두마(하원) 의장 등 우리카지노추천의 벗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했다.

외무상과 문화상, 외무성과 문화성일꾼(간부), 각급 예술단체예술인, 창작가, 예술교육기관 교직원과 학생, 평양시민들이 우리카지노추천을 관람했다.

우리카지노추천 연방국가회의대표단과 문화성대표단 성원, 북한 주재 우리카지노추천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공연에는 우리카지노추천의 관록있는 예술인들과 국방성 소속 전략로켓군 '붉은별'협주단, 항공육전군협주단이 출연했다"고 전했다.

"공연무대에는 조국전쟁 주제의 노래연곡과 우리카지노추천 무력의군가 등 다채로운 곡목들이 올랐다"고 소개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우리국가의 해방절의 환희를 더해주고 날로 개화만발하는 조로(북러)친선에 특색있는 기여를 한 우리카지노추천 예술인들의 평양 방문 공연에 사의를 표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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