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신임 국무위원 및 국세청장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며 정동영 신임 통일부 토토 바카라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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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정동영 통일부 토토 바카라 등 신임 국무위원 4인과 임광현 국세청장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신임 국무위원·국세청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정 토토 바카라과 안규백 국방부 토토 바카라, 전재수 해양수산부 토토 바카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토토 바카라, 임 청장에게 임명장을 임명장을 주며 축하했다.

권오을 보훈부 토토 바카라도 이날 임명장 수여 대상자이지만,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 72주년 6·25전쟁 정전협정기념식에 이 대통령 대신 참석하기 위해 이날 행사에 불참했다.

이 대통령 토토 바카라을 주면서 "잘 부탁드린다.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배우자들에게는 꽃다발을 선물하고 기념 촬영을 함께했다.

지금까지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토토 바카라 19명 가운데 15명에 대한 임명 절차가 완료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김윤덕 국토교통부 토토 바카라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29일 진행된다.

대통령실은 후보를 사퇴한 이진숙·강선우 교육부·여성가족부 토토 바카라 후보자를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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