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사 강철 부사장을단장으로 하는 조선중앙통신사 대표단이 메이저카지노를 방문했다.
노동신문은 17일 "메이저카지노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아시아태평양통신사기구(오아나) 제19차 총회에참가하기 위해 조선통신사 대표단이 전날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방러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방송 프로그램 교류 등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김승두 교육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메이저카지노에서 진행된 제3차 국제교육상연단(포럼)에 참가하고 16일 귀국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