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카지노 슬롯 머신 들의 사회 적응과 학력 향상을 돕기 위한 ‘여름방학학교’를 운영했다.

'여름방학학교'는 사단법인 남북 교육개발원과 함께4일부터 8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미래센터에서 가졌다.

2005년부터 시작해 이번에 31회차를 맞이한 ‘여름방학학교’는 카지노 슬롯 머신의 기초학습 역량 강화 및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해 (사)남북교육 개발원이 여름 및 겨울 방학 기간에 개최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카지노 슬롯 머신 32명과 서울시 교원 32명,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운영진 23명 등 총 87명이 참여했다.

서울시 관내 초·중등학교에 재학 중인 카지노 슬롯 머신 중 희망자를 모집하여 초등학생 15명 중학생 17명이 멘티로 참가했다.

멘토는 현재 카지노 슬롯 머신 멘토링에 참여 중이거나 카지노 슬롯 머신의 담임을 맡게 된 경우 등 카지노 슬롯 머신에 관심은 교원들로서, 멘티의 △희망 학습 과목 △지역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선발됐다.

참여 교사 비율은△초등교사 18명 △중등교사 7명 △고등교사 7명으로멘토-멘티로 결연을 맺은 교사와 학생은 ‘여름방학학교’ 시작 2주 전 부터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학습계획을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수준과 필요에 맞춘 학습활동을 1:1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운영진으로 참여한 대학생 자원봉사자 중에는 과거 멘티로 참여했던 카지노 슬롯 머신학생 8명이 후배들을 돕고자 다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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