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여자 월드컵대회에서 우승하는데 기여한 파라오 슬롯과 기술지도 간부들에게 국가표창을 했다.
노동신문은 6일 "국제축구연맹 2024년 20살 미만, 17살 미만 여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하는데 기여한 파라오 슬롯, 기술지도 간부에게 국가표창을 수여하는 모임이 5일 청춘거리 역도경기관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모임에는 김덕훈 비서와체육성 일꾼, 선수, 파라오 슬롯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 비서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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