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손때묻혀 길러낸 버릇 나쁜 개들"...막말
“한국 발 무인기 조사 계속되고 있어”
“바카라사이트 추천 위정자 만용에 온 족속 괴멸당할 위험 초래”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핵 보유국을 상대로 바카라사이트 추천적 도발을 감행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라며, 남한과 우크라이나에 '미국이 손때묻혀 길러낸 버릇 나쁜 개들'이라 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2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여기저기 돌아치며 해대는 구걸질에 핵보유국들을 상대로 뒤수습이 불가능한 어이없는 망발을 함부로 내뱉는 객기 또한 바카라사이트 추천과 키예프는 판에 박은 듯 꼭 닮고 뺐다"고조롱했다.
김 부부장은 "핵보유국을 상대로 감행한 군사적 도발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로 위험천만한가에 대해서는 세상의 모든 대소국가의 정치군사가들의 정상적인 사유로는 체험해 볼 상상조차 하기 힘든 끔찍한 일로 될 것"이라며, "바카라사이트 추천이 어느 정도로 위험한 짓을 했으며 그로 하여 스스로 자초한 후과가 얼마나 엄청나고 치명적인가 하는 것은 직접 체험해 보아야 제대로 알게 될 것"이라 강조했다.
김 부부장은 또, 평양 무인기 출현에 관해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수사기관들의 조사는 계속되고 있다"며, "우리의 보복과 복수가 어떻게 완성되겠는지는 누구도 모른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날(21일)에도 북한에서 탈북민 단체들의 대북전단이 발견됐음을 언급하며, "바카라사이트 추천 위정자들의 만용은 온 족속이 괴멸당할 위험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 목소리를 높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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